고객센터

두피/탈모관리 95% 성공률! CJN은 결과로 말합니다

전체메뉴

쇼핑몰 바로가기

관리후기

관리후기

소개로 cjn을 방문했는데, 제가 또 소개하게됐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우아빠 작성일09-11-27 13:03 조회1,401회 댓글0건

본문

원래 머리가 많았었는데,
잦은 음주와 스트레스로 어느날 머리가 없어지더니
드디어, 작년가을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회복을하고 어느날 머리를 보니 윗머리가 거의 없는겁니다.
아직 딸아이가 7살밖에 아닌데
학교가면 아빠가 창피하다할까봐
어지간히 겆어도 되고..

부부동반 모임에 갓는데
집사람친구가
제머리보더니
홈플러스앞에 두피관리센터 가보라 하는겁니다.
집사람이랑 피부과에 들렸다가 갔었죠.
제머리속을보니 그나마 남아있는머리도 불쌍했어요.
빠진게 당연하단 생각이 들정도로~

얼굴도 울긋불긋하고 이나이에 여드름도 아닌데 온통 뾰루지투성이라
피부과가서 약을 먹고 두피관리받는다하니까
받지말라는겁니다.
고민하다 cjn원장님께 쉬었다 받겠다고 했더니
절대 약만먹어서는 안된다시며
얼굴에 왜 이런것이 나는지 머리속이 왜이런지
머리가 왜 빠지는지를 너무자세히 설명을 듣고나니
다 이해가 되더군요.


큰병원 피부과에서 약만먹으면 된다더니
얼굴이 더심해지고
주독걸린사람처럼 되어서
얼굴때문에 먹은약에 속만 아프다고 했더니
cjn,원장님께서 한가지 식품을 주셨는데
과산화지질을 분해하고 항산화작용을 해서
몸속을 청소한다고 하셨고
그것을 2병정도 먹으니까
얼굴이 거의가 나아버리네요.

물론 술많이 먹은날은 몇개 나기도합니다만
이제 모든게 이해갑니다.
왜 제가 머리도빠지고 얼굴도 그랬는지
지금은 제머리한번 보여드리고 싶네요.

여섯달이 지나고
한번 더 등록해서 하고 있습니다만
요즘은 잘안가도 좋습니다.
동창녀석들이 다 좋아합니다.
머리볼때마다 신기하다고
그녀석들 머리빠지면 거기로 가겠다고 하네요.

원장님 그땐 저희집사람 싸게 해주시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