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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관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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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찌꺼기와 건더기 작성일11-10-06 17:06 조회1,4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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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3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고등학교 2학년때의 3교시 윤리시간!!!

칠판에는 큼지막하게 “30년후의 나의 자화상”
이라고 검나게 크게 써놓고

우리 학우들은 원고지에 듬성 듬성 하게~~~
믿기지도 않는 공상을 써내려갈 때~~~!

이놈시키는 아내와 아이들과 실크로드를 여행하면서 피 뚝 뚝 흘리는 스테이크를 자르며~~~ 붉은 석양을 바라보며 와인 한잔을 하고 있는~~~ 미래를 설계했다

헌데 아뿔싸 !!!!
현실은 그리 녹녹하지 않다

지금 이놈시키는 잣나무 비스무리 하게 생근 2그루의 나무사이로 거울하나 떡하니 붙여놓고 의자하나 놓인 칸막이 방에서 면봉으로 대그빡을 심하게 긁고 있는 장주임님의 손길에 올 크리스마스에는 풍성한 머리카락을 머리에 이고 있을 것을 생각하며~~! 나의 대그빡을 장주임님께 바치고 있다 크 크 크

어제날짜로 3회의 관리를 받은 이놈시키의 현재 머리상태는
가려움이 70%정도 해소된 듯 하다

예전에 가려울때는 1시간5분이 소요되는 표준코스의 버튼을 눌러
드럼세탁기에 돌려버리고 싶기도 했고~~~

더 심하게 가려울때는 대그빡 구석수석 농약이라도
살포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근디 CJN 두피를 만나 가려움도 해소하고 있고 다시 기어 나올 모발을 상상하며~~~ 꾸준히 관리를 받아볼 작정이다

허 나 !!!
가려움이 남아있다거나 ~~모발이 안기어 나오거나 ~~ 하면
원장님과 장주임님은 의정부지원 3호법정에서 만날수도
있음을 고지 합니다 크 크 크

이놈시키가 예전 어린시절에 북한삐라를 주워서 파출소에 신고하여 부상으로 연필하고 공책받아서 공부한 놈이라 신고 정신 열라 투철하다 푸 하 하 하 하

벽에 잣나무 2그루 있는 방에서 관리 받는 동안~~~


아무튼 오늘도 머리가 근지럼없이 시원하여 요번 토요일을 기다려봅니다!!!!
아래있는글 원장님의 답글에 고마움을 표하며
CJN두피” 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