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녀적부터 머리에 기름기가 많고
비듬도 생기더니 머리도 많이 빠졌답니다.
동네피부과에 갔더니
니조랄 하고 바르는 약물 처방 받고 사용했는데
처음엔 비듬이 좀 좋아지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파마를 하고나서 부터 하얀각질이 많아지고
가렵기 시작하는겁니다.
 종합병원 피부과에 가서도 그런 약물처방을 받고
세00라는 물약을 받은게 다네요.
그래서 체질이 심하니 안바를순 없고 몇년을 고생하다
 광고 보고 탈모한의원에 가기로 했죠.
체질이 문제라고 한약도 먹고 약침도 맞고 한 8개월은 다닌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두피질환은 한의원은 아닌것 같네요

전혀 시원해지질 않는거예요
머리도 계속 빠지구요.
하는수 없이 교회집사님이 효과 많이 봣다는 탈모랑 두피관리하는 곳
바로 cjn에 가게 된거요.
처음 한달은 반신반의했어요.
개운하고 가려움도 많이 감소했지만  몇칠지나면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한달15일 정도 되면서
믿음이 가고 하기를 잘했다 생각들어서
다니게 된것이 4개월입니다.
머리로 하는 고민은 없어진것 같아요.
긁지도 않고 많이 빠지지도 않아서 살맛나지만
언제 내가 그럤냐는듯 자연스래 살았죠. 그런데
그제 상담받고 깜짝 놀랬어요.

아니 이렇게 깨끗해질수 있다니
어쩐지 정말 좋아졌다했어~~

그동안 늦게가도 반갑게 맞아준 관리선생님~!
정말 감사하고 늘 좀더 깨끗히 해줄려고 애써주신 멋진 선생님^^

처음에 못믿고 까다롭게 한 저를 포기하지않고
용기주신 원장선생님~ 너무 감사해요!!!